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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아크3

10판 네크론 인덱스 - 배틀라인 / 데디케이티드 트랜스포트 네크론의 배틀라인은 네크론 워리어와 임모탈 두 종류입니다. 10판에서 워리어는 네크론의 캐치프레이즈 문구처럼 느리지만 멈추지않는, 끝없이 부활하며 전진하는 유닛이 되었고, 임모탈은 상대 옵젝을 적극적으로 뺏기 위한 유닛이 되었습니다. 유일한 데디케이티드 트랜스포트인 고스트아크조차 상당히 괜찮아졌습니다. 네크론의 근간이자 상징인 워리어가 드디어 제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10판의 워리어는 리애니 시 d3이 아닌 d6 운드를 진행하고, 만약 점령 중인 옵젝 위에 서있다면 d3+3씩 진행하는 어빌리티를 지니게 됐습니다. 리애니메티어의 버프를 받으니 평균적으로 7마리씩은 부활하더군여. 진짜 죽지않는 실버타이드의 군세가 가능해졌습니다. 워리어를 상대해본 분들은 그 엄청난 복구력에 모두 치를 떠셨어요ㅋㅋ. 사격 무장.. 2023. 7. 10.
고스트 아크 / 둠스데이 아크 컨버전(feat.자석질) 안녕하세요, 나태나태한 나태수염입니다. 오늘 글은 무려 6개월 전에 사진 다 찍어두고 이제야 쓰는 둠아/고아 컨버전 및 자석질 글입니다. 완전 잊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더 미뤘다가는 아예 까먹을 거 같아 부랴부랴 사진 올리고 글을 적어봅니다. ================ 네크론 유저라면 모두 애증해마지 않는 모델이 있습니다. 바로 고스트 아크/둠스데이 아크 입니다. 하나의 킷에서 파생되는 이 두 모델은 단차가 안맞기로 매우 유명한데, 네크론 유저들은 이 두 모델을 반드시라고 할 정도로 한 대씩은 구비하기 마련이라 다들 학을 떼곤 합니다. 그러다보니 뉴비였던 저는 아 이거 잘 보니까 자석질하면 고아/둠아로 번갈아가면서 쓸 수 있을 거 같은데, 기왕 조립이 피곤한 거 조금 더 귀찮음을 감수하고 자석질.. 2022. 5. 11.
고스트아크 고스트 아크(Ghost Arks) 네크론티르(Necrontyr)들은 초창기부터 고스트 아크를 사용해 왔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는, 죽은 자의 가족이 시체를 집에서 매장지로 운반하도록 싣고 끌짐승이 끌고가는 단순한 나무 마차에 불과했지요. 수천 년 후, 생체전이(biotransference)를 기점으로 하여 이제 모터가 달리게 된 고스트 아크는 더 불길한 용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음침한 얼굴의 병사들이 조종하면서, 대도시의 거리를 배회하게 되었지요. 이제는 더 이상 죽은 자들이 아닌 산 자들을 위한 용도로 쓰이게 된 것입니다. 거대한 생체전이 기계로 끌려가는 것을 거부하는 시민들을 강제로 끌고가는 용도인 것이지요. 네크론티르의 지도자들은 크탄(C'tan)에게 충성을 맹세했지만, 평민들 중 자신들에.. 2021.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