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드 캠페인3 주간 크루세이드 / 12월 4주차 *뮤니스 페룸이 궁금하다면? 이쪽으로! 12월 4주차 주간 크루세이드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짓는 주였던만큼 여기저기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는데요, 특히나 퍼라이어 넥서스에서 준동한 네크론의 위협이 눈에 띄었던 거 같습니다 :) 이전 회차는 이쪽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거기 당신! 크루세이드가 궁금하다구요? 거기 당신! 크루세이드를 제보하고 싶다구요? 2021. 12. 28. 주간 크루세이드 / 12월 3주차 12월 3주차 주간 크루세이드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지금, 네크론과 울트라마린 사이에서 아주 훈훈한 나눔이 있었군요. 가슴 따뜻해지는 샐러맨더의 불꽃도 인상깊었습니다 :) 이전 회차는 이쪽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거기 당신! 크루세이드가 궁금하다구요? 거기 당신! 크루세이드를 제보하고 싶다구요? 2021. 12. 21. 동면에서 깨어나다 / 퍼라이어 넥서스 격동하는 41번째 천년 기의 은하계. 수백, 수천의 크고 작은 전쟁이 쉬지않고 발발하는 미친 우주에서 또 하나의 전투가 벌어지려하고 있다. 퍼라이어 넥서스의 이름 모를 한 행성에 잠들어있던 메이나크 왕조의 네메소르, 말락이 눈을 뜨자마자 한 것은 지표면에서 그들의 영토를 무단으로 침범하고 있던 해충들을 청소하는 것이었다. 동시에, 그에겐 한 가지 해결해야할 난제가 주어졌는데 그것은 바로 자신이 왜 이곳에 있냐는 것으로, 그가 충성을 맹세한 메이나크 왕조의 영토는 이곳 퍼라이어 넥서스가 아닌 더 아래 세그멘툼 템페스투스의 오르페우스 섹터였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그의 파에라크는커녕 다른 네메소르들조차 위치를 알 수가 없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왕조에 내려진 크'탄 란두'고르의 저주로 인해 대동면 동안 말락.. 2021. 12. 17. 이전 1 다음